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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하나에 156억?…경매 나온 '포켓몬 카드' 놀라운 비밀

입력 2025-12-24 21:12   수정 2025-12-24 21:49


'구입가 73억원' 희귀 포켓몬카드가 오는 1월 경매에 나오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벌써부터 낙찰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레슬링엔터테인먼트(WWE) 스타이자 구독자 229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로건 폴이 530만 달러(한화 약 73억원)를 주고 구입한 자신의 희귀 포켓몬스터 카드를 경매에 부치기로 했다.

23일(현지시간) 넷플릭스 TV 시리즈 '컬렉션의 왕: 골딘의 손길(King of Collectibles: The Goldin Touch)' 방송에서 골딘 옥션의 설립자 켄 골딘은 폴에게 카드 판매 대가로 선급금 250만 달러(한화 약 36억원)를 지불했다.

골딘에 따르면 카드는 내년 1월 12일 골딘 옥션 웹사이트가 독점 진행하는 경매 행사에 매물로 나올 예정이다.

폴이 매각하려는 카드는 2021년 530만 달러를 주고 매입한 피카츄 일러스트레이터 카드로, 이 카드는 1998년 일본의 어린이 잡지 코로코로 코믹에서 주최한 일러스트 공모전에서 수여된 포켓몬 카드 39장 중 하나다.

행사에서 배포되는 대신 수상자에게 직접 전달됐고, 포켓몬스터의 초기 창작 역사와 연결돼 역대 최고로 희귀한 포켓몬 카드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폴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젊은 세대가 주식과 부동산 같은 전통적인 투자 방식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면서 "비전통적 자산"들이 더 뛰어난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포켓몬 카드는 지난 20년간 주식 시장보다 3000% 이상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골딘은 이전에 폴에게서 해당 카드를 750만 달러(약 109억 원)에 사려고 시도했지만 거절당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의 젊은 세대는 대규모 미술품 컬렉션을 선망하며 자라지 않았다"면서 "최근 수집품 시장에서 '대안적 자산 유형'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골딘은 포켓몬 출시 30주년을 앞두고 성인이 된 팬들의 구매력이 폭발해 해당 카드가 최대 1200만 달러(한화 약 156억원)에 낙찰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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