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관광공사 사장에 박성혁 제일기획 자문역(사진)을 임명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로써 2년간 공석이던 관광공사 사장직이 채워졌다.박성혁 신임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제일기획에서 독일법인장, 유럽총괄장, 북미총괄장, 글로벌부문장(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신임 사장은 국제적인 마케팅 역량과 조직경영 능력을 갖춘 전문가”라며 “K관광의 패러다임 전환과 국정과제인 방한 관광객 3000만 명을 조기 달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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