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다산금융상 심사위원회는 저성장·고환율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금융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하며 리스크 관리와 사회적 책임을 균형 있게 실천한 금융회사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대상은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에게 돌아갔다. 양 회장은 금융지주 최초 순이익 5조원 시대를 열었다.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 생산적·포용적 금융 확대를 통해 금융 생태계 조성에 기여했다.
동양생명은 보장성 중심의 체질 개선을 통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잡았다. 현대차증권은 고위험 중심의 성장 구조에서 탈피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밸류업 전략을 모범적으로 실행했다. 브레인자산운용은 한국형 헤지펀드 등 혁신적인 상품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 JB우리캐피탈은 내실 중심 포트폴리오 재조정으로 안정적인 재무 성과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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