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이동채 "기술력 없인 에코프로 미래 없다"

입력 2026-01-04 18:10   수정 2026-01-05 00:38

이동채 에코프로 창업주(사진)가 2차전지 시장 침체 등 어려운 대외 환경을 돌파하려면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4일 에코프로에 따르면 이 창업주는 지난 2일 충북 청주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기술로 성장한 에코프로가 위기를 넘는 길은 차별화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있다”며 “기술력 없이는 미래도 없다”고 말했다. 이 창업주는 “책임감과 주인의식으로 해법을 찾아 나가자”고 덧붙였다.

에코프로는 이날 미래 대비 차원의 ‘4대 경영방침’도 공개했다. 4대 경영방침은 △기술 리더십 강화 △해외 사업장 고도화 △고객 다변화 △손익 경영 강화를 통한 흑자 체제 구축이 핵심이다. 오픈이노베이션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한 신기술 확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동시에 올해를 ‘글로벌 경영 2.0’의 원년으로 규정하고 유럽 전초기지인 헝가리 공장과 인도네시아 제련소 등 해외 거점을 고도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 창업주는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는 마인드로 차별화된 기술을 제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삼성SDI, SK온 등 소중한 파트너와 함께 더 멀리 가야 한다”고 말했다. 손익 중심 경영도 한층 강화한다. 에코프로는 모든 사업장의 손실을 ‘제로(0)’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가동률 제고, 원가 혁신, 설비 효율화 등을 추진하고 계열사 간 물적 자원 시너지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 창업주는 “임직원 3600명 모두가 에코프로의 주인”이라며 “수처행주(隨處行主)의 정신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다면 올해 경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