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알리서치가 노바바이오의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 ‘스마일라인’ 의료기기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노바바이오의 차별화된 복합 성분인 스마일라인은 치간 유두 소실(Loss of Interdental Papilla)에 의한 블랙 트라이앵글의 개선을 위해 개발된 세계 최초 잇몸 생체적합성 필러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치아 사이 잇몸과 경계 부위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아 생기는 삼각형 모양의 빈 공간을 의미한다.
이번 계약의 핵심은 씨엔알리서치와 가족사인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의료기기 개발 초기 단계부터 임상에 필요한 전 과정의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이를 바탕으로 씨엔알리서치는 노바바이오의 스마일라인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상용화될 수 있도록 △의약품인허가(RA) 컨설팅 △탐색 임상시험 △확증 임상시험에 이르는 인허가 전반을 책임진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정보기술(IT) 솔루션 전문 기업인 트라이얼인포매틱스의 첨단 솔루션을 전 과정에 활용하여 임상 데이터 관리 및 분석 서비스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극대화한다. 임상 설계 단계부터 결과 분석까지 한층 더 완성도 높은 임상시험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은주 씨엔알리서치 의료기기팀 팀장은 “IT-임상 통합 플랫폼을 활용하여 노바바이오의 시장 조기 진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동시에, 의료기기 임상의 새로운 통합 솔루션 모델의 성공 사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민형 기자 mean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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