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투스가 보유 자사주의 절반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10분 현재 컴투스는 전 거래일보다 2150원(7.31%) 오른 3만15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8.84%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컴투스는 전날 장 마감 후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64만6442주(약 581억5000만원)의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발행주식 총수의 5.1%, 회사가 취득한 자사주의 50% 수준이다. 소각 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컴투스는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한 자사주를 소각하는 것"이라며 "발행주식 총수는 줄어들지만 자본금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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