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 GS25가 새해를 맞아 매달 다른 콘셉트의 도시락을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시리즈는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판매하는 기간 한정 상품이다.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도시락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9월부터 이 시리즈를 기획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GS25는 1월 콘셉트를 ‘갓성비’로 설정하고 3900원짜리 도시락을 출시했다.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으로 편의점에서 한 끼를 해결하는 이른바 ‘편도족’을 겨냥한 상품이다. 실제 GS25의 도시락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 2023년 51.0% △ 2024년 28.1% △ 2025년 23.5%로 매년 늘고 있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쌀밥과 함께 7가지의 반찬으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는 △ 왕갈비구이 △ 꼬마돈까스 햄구이 2종 △ 수미감자채볶음 △ 비엔나소시지 △ 볶음김치 등이다. 오는 7일부터 31일까지 농협카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해당 제품을 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홍혜승 GS리테일 FF팀 매니저는 “GS25는 앞으로도 월별 콘셉트를 살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통해 고객 체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 GS25만의 트렌드·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구성 경쟁력을 모두 갖춘 간편식 라인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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