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7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CU에 따르면 겨울철(1~2월) 딸기 관련 상품의 매출신장률은 △ 2023년 41.0% △ 2024년 12.3% △ 2025년 14.2%로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MZ(밀레니얼+Z))세대를 중심으로 계절 한정 식재료를 집중 소비하려는 '제철 코어' 문화가 확산하면서 연초 딸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CU의 지난해 겨울 디저트 전체 매출 중 딸기 상품이 차지한 비중은 20%가 넘는다.
이에 CU는 딸기를 사용한 디저트 라인업을 순차 출시한다. 먼저 대표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에 딸기를 더한 '연세우유 딸기 생크림빵'을 시작으로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에는 '생딸기 오믈렛', '생딸기 미니 케이크', '딸기 쫀득 마카롱' 등 제철 생딸기와 딸기 분태 등을 활용한 제품도 내놓는다.
조준형 BGF리테일 스낵식품팀장은 “겨울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 상품을 만들기 위해 최상품의 딸기를 수매해 품질을 높이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CU는 제철 코어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최신 디저트를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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