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중 상승 전환하며 4500선을 돌파했다. 사상 최초다.
6일 오후 1시51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99포인트(1.01%) 뛴 4502.51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사상 처음으로 4500선을 돌파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오전 9시20분께 4395까지 밀렸지만, 우상향하며 고점을 높이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050억원, 530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외국인은 1조2500억원을 순매도하며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SK하이닉스(3.38%)는 장중 상승 72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HD현대중공업(6.34%), 네이버(3.81%), SK스퀘어(3.49%), 두산에너빌리티(1.8%), 삼성물산(1.77%), LG에너지솔루션(1.21%)도 상승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38포인트(0.67%) 내린 951.12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우하향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524억원, 318억원을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개인은 4922억원을 순매수하는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에이비엘바이오(-5.19%), 레인보우로보틱스(-4.41%), 코오롱티슈진(-4.31%), 펩트론(-2.13%), 삼천당제약(-1.78%), 리가켐바이오(-0.91%)은 하락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1444.2원을 가리키고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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