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니아 자회사인 에이스바이옴의 ‘비에날씬(BNRThin)’과 ‘비에날퀸(BNR Queen)’이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각각 다이어트 유산균 부문과 갱년기 유산균 부문 1위에 선정되며, 두 브랜드 모두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이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시상으로, 한국을 비롯해 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드다. 2026년 국내 평가는 약 45만 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온·오프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부문별 최종 1위 브랜드를 선정했다.
비에날씬은 4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다이어트 유산균 시장에서 지속성과 신뢰를 동시에 확보한 브랜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비에날퀸 역시 갱년기 유산균 부문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조사 결과 비에날퀸은 경쟁 브랜드들과 점수 차이를 보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50~60대 여성 소비자층에서 높은 선택 비중과 사용 만족도를 기록했다.
체지방 감소 기능성 유산균 BNR17에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회화나무열매추출물과 비타민 D, A, 아연, 셀렌 등을 배합한 여성 갱년기 맞춤형 복합기능성 제품으로 장 건강과 면역 밸런스는 물론, 중년 여성들의 주요 고민인 갱년기 건강과 체중 관리를 함께 고려한 점이 소비자 선택의 배경으로 꼽힌다.
비에날씬과 비에날퀸의 핵심 원료인 한국인 모유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가세리 BNR17(L. gasseri BNR17)’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인정받은 균주다. BNR17은 인체적용시험과 학술 연구를 통해 과학적 근거를 확보하고 있고, SCIE급 국제 학술지에 1300건 이상 인용되었다.
에이스바이옴 김명희 대표는 “수많은 브랜드가 경쟁하는 다이어트 및 갱년기 유산균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4년 연속 비에날씬과 비에날퀸을 1위로 선정해주신 것은 변함없는 신뢰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유산균 연구와 제품 혁신을 통해 생애 주기에 따른 소비자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고 시장 리더십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현아 기자 5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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