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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올해 韓서 400대 팔겠다"…신차 2종 예정

입력 2026-01-08 10:09   수정 2026-01-08 14:14



이탈리안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올해 30% 이상 판매 성장을 목표로 고성능 스포츠카 2종을 출시하고, 새로운 멤버십 프로그램을 론칭한다고 8일 발표했다.

2024년 7월 설립된 마세라티 코리아는 출범 초기 국내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집중해 왔다.

2025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2025년 7~12월 판매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99% 증가했다. 2025년 연간(1~12월) 기준으로도 전년 동기 대비 약 2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의 중심에는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레칼레가 있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 특유의 조형미가 살아 있는 압도적인 럭셔리 디자인, 레이싱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역동적인 퍼포먼스, 감성을 자극하는 사운드를 갖췄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 브랜드의 정체성을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SUV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2026년 연간 400대 판매를 목표로 설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수치로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에 기반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우선 올해 마세라티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만큼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담은 고성능 스포츠카 MCPURA와 GT2 스트라달레(Stradale)’를 국내 출시하고, 이탈리안 고성능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한다.

지난해 12월 국내 첫 공개된 MCPURA(MC푸라)는 브랜드의 슈퍼 스포츠카 MC20를 계승해 새롭게 탄생한 모델이다.

모델명은 이탈리아어로 ‘순수함’을 뜻하는 ‘pura’에서 비롯됐다. 최고 출력 630마력(ps), 최대 토크는 720Nm(@3,000rpm)에,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데 단 2.9초 소요되는 놀라운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스카 ‘GT2’의 트랙 주행을 기반으로 한 강력한 성능을 일반 도로에서 구현, 레이싱 정신에 우아함을 융합한 모델이다.

고객 로열티도 강화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차량 구매 이후의 경험을 브랜드 가치의 중요한 축으로 보고, 마세라티를 소유하고 운행하는 모든 순간 최상의 기쁨을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고객 멤버십 프로그램 ‘더 트라이던트 클럽(The Tridente Club)’을 론칭한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경험과 독점 혜택을 제공, 브랜드와 고객 간 장기적 관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2026년은 마세라티 코리아의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SUV에 대한 높은 국내 수요에 맞춰 독보적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더욱 널리 알리고, 마세라티 레이싱 헤리티지를 계승한 신차 출시 및 고객 로열티 강화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마세라티만의 존재감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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