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기반 장기재생 플랫폼 전문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중국 의료기기 시장점유율 1위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8일 장 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9시50분 현재 로킷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4700원(7.4%) 오른 6만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17%대까지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했다.
로킷헬스케어는 중국 의료기기 기업 위고(WEGO)그룹과 AI 초개인화 장기재생 플랫폼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위고그룹은 중국 산둥성에 본사를 둔 중국 1위 의료기기 헬스케어 기업이다. 중국 전역의 병원 네트워크와 물류망을 보유하고 있다.
로킷헬스케어는 이미 확보한 특허 등을 기반으로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인허가 절차를 대폭 단축하는 '패스트트랙'(Fast-Track)이 적용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르면 올 하반기 제품 상용화와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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