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tFragmen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감독을 수년간 지속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와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정치적 지배가 얼마나 지속될지) 시간이 지나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NYT가 그 기간에 대해 "6개월, 또는 1년이냐"고 묻자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인 기간은 거론하지 않으면서도 "훨씬 더 길어질 것"이라고 제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에 대해 "우리는 매우 수익성 있는 방식으로 재건할 것"이라며 "석유를 가져가 사용하면서 베네수엘라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베네수엘라 임시정부에 대해서는 "우리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항상 그녀(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부통령)와 대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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