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엔셀이 강세다. 지난 8일 장마감 이후 희귀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치료 후보물질 EN001의 반복 투여 임상시험에서도 안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힌 영향이다.
9일 오전 9시23분 현재 이엔셀은 전일 대비 1430원(8.74%) 오른 1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엔셀은 샤르코 마리 투스 병 환자에게 EN001을 반복투여한 임상 1b상에서 안전성과 내약성을 나타났고, 중대한 이상반응도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일 장마감 이후 밝혔다. 앞선 단회 투여 임상 대비 임상 평가 지표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고도 덧붙였다.
EN001은 동종탯줄유래 중간엽 줄기세포 기반의 치료제다. 손상된 말초신경의 재생 및 기능 개선을 목표로 개발되고 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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