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건설이 경기 김포시 사우4구역에 조성하는 ‘사우역 지엔하임’(투시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세권 단지인 데다 김포시청 주변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대형 키즈 북카페 등 교육 특화 커뮤니티를 조성하는 것도 관심을 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9개 동, 385가구(전용면적 84~151㎡)로 이뤄진다.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 예정이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인 9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김포시 및 수도권(서울·경기·인천) 거주자다. 청약통장과 거주 기준을 충족하면 보유 주택 수, 가구주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 신청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 의무 기간은 없으며 전매 제한은 6개월이 적용된다.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사우동 중심지에 오랜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다. 김포골드라인 사우역이 가깝다. 김포한강로, 김포대로, 올림픽대로, 수도권 제1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를 이용하기 편하다.
김포시청, 법원, 대형병원 등 행정·업무·의료시설이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 대규모 문화·체육 복합공간인 김포시종합운동장이 있다. 단지 내부에는 교보문고의 신간 도서와 전자책,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키즈 북카페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입주민 자녀의 안전한 등하교를 지원하는 초등 통학버스 운행도 계획하고 있다.
문장건설은 단지 내 각종 특화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모든 가구를 4베이(거실과 방 세칸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로 설계한다. 대형 팬트리와 함께 여름과 겨울용품을 보관하는 창고를 모든 가구에 무상으로 제공한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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