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74.45
1.58%)
코스닥
951.16
(8.98
0.9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단독] 野 소장파 대안과미래, 오늘 긴급 회동…윤리위 결정 재고 요구

입력 2026-01-14 07:56   수정 2026-01-14 14:17


한동훈 전 대표가 가족 연루 의혹이 불거진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제명 의결을 받은 것과 관련해 14일 국민의힘 내 소장파 그룹인 '대안과미래'가 장동혁 대표에게 윤리위 결정에 대해 재고를 촉구하는 내용의 성명서를 낸다. 친한(한동훈)계 의원들도 이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대응책을 논의한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대안과미래는 이날 오전 9시에 모여 한 전 대표의 징계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 대안과미래 관계자는 "한동훈과 장동혁 개인 정치인의 문제를 떠나 당내 민주주의, 그리고 배제와 축출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의 정치 차원의 문제로 이 건을 보고 있다"며 "의견을 모아 장동혁 대표에게 윤리위 결정을 제고해달라는 의견을 낼 생각"이라고 했다.

한편 친한계 의원들도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마포에서 긴급 회동을 갖고 같은 내용을 논의한다.

한 대표는 윤리위 제명 의결 직후 친한계 의원들이 참여하고 있는 단체텔레그램방에 "제가 당게 가입했다거나 동명이인 한동훈 명의가 제 가족이 썼다는 것은 100퍼센트 허위사실입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친한계 의원 사이에선 이날 새벽 윤리위가 한 전 대표에 제명을 의결한 직후 단체텔레그램방에서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할 필요가 있다는 등의 의견이 나왔다. 또 일각에선 윤리위 제명 의결안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슬기 기자 surugi@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