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NCT 드림(DREAM)이 오는 3월 피날레 콘서트로 네 번째 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NCT드림 투어 '더 드림 쇼 4 : 퓨처 더 드림 피날레(THE DREAM SHOW 4 : FUTURE THE DREAM FINALE)'를 오는 3월 20~22일, 3월 27~29일 총 6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NCT 드림은 이번 투어를 통해 서울 고척스카이돔 최다 공연 개최 기록을 세운 데 이어, 홍콩 최대 규모의 카이탁 스타디움에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입성했다. 또 태국 최대 규모의 라자망갈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2년 연속 공연했고,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과 타이베이 최대 실내 공연장 타이베이돔 무대까지 연이어 올랐다.
세계 각지의 대형 공연장을 장악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 역량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 압도적인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피날레 콘서트에서는 네 번째 투어의 여정을 집대성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와 새로운 연출로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피날레 콘서트의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21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22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오픈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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