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높은 IQ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김영훈씨가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 인프라 프로젝트 스토리(Story, IP)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17일(한국시간) 김씨는 자신의 엑스(X, 구 트위터)를 통해 "스토리가 슈퍼 사이클을 맞이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X 이용자들이 잇따라 흥미롭다는 반응을 보이자 "내가 증명할 것"이라고 답글을 달기도 했다.
스토리는 블록체인 기반 지식재산권(IP) 인프라 프로젝트 스토리 프로토콜(Story Protocol)의 네이티브 토큰이다. 스토리 프로토콜은 창작물, 데이터, AI 학습용 콘텐츠 등 다양한 IP를 블록체인 상에 등록하고 라이선스 발급, 사용 이력 추적, 수익 분배까지 스마트컨트랙트로 자동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실제 김 씨의 발언 이후 스토리는 장중 급등했다. 이날 오후 7시 28분 기준 스토리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와 빗썸에서 전일 자정 대비 3.43% 상승한 3979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장중 한때 4250원까지 급등했으나, 현재는 상승폭을 일부 반납한 상태다.
김씨는 한국기록원과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WMSC) 등에서 IQ 최고 기록 보유자로 인증받았다고 알려진 인물이다. WMSC는 작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인 김영훈(YoungHoonKim)이 지난 7월 세계기억력대회(WorldMemoryChampionships)에서 IQ 276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기록원에 따르면, 김씨는 2018년 12월 웩슬러 지능검사 만점(160점), 2022년 2월 웩슬러 표준편차 고지능 검사 만점(204점) 등을 받았다.
최근 김씨는 비트코인(BTC), 도지코인(DOGE) 등 주요 가상자산(암호화폐)에 대한 전망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게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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