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의 이름이 ‘넥스트 프론티어 이니셔티브’로 잠정 결정됐다. 제네시스 미션은 미국이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실험 설계 자동화, 예측 모델 생성 등을 통해 에너지·제조·신약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도 비슷한 전략을 도입해 연구와 행정, 인프라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달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제네시스 미션 기획과 관련해 프로젝트매니저(PM) 기반 임무 중심 K-문샷 프로젝트와 AI 연구동료 개발 등을 언급했다.
2026-01-19 00:59 수정
'넥스트 프론티어 이니셔티브'…韓, 연구·행정·인프라 AI혁신
미국의 ‘제네시스 미션’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판 제네시스 미션의 이름이 ‘넥스트 프론티어 이니셔티브’로 잠정 결정됐다. 제네시스 미션은 미국이 인공지능(AI)으로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부 주도 프로젝트다. 실험 설계 자동화, 예측 모델 생성 등을 통해 에너지·제조·신약 분야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목표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정부도 비슷한 전략을 도입해 연구와 행정, 인프라 전반을 AI 중심으로 재설계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지난달 업무보고 후 브리핑에서 제네시스 미션 기획과 관련해 프로젝트매니저(PM) 기반 임무 중심 K-문샷 프로젝트와 AI 연구동료 개발 등을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