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4.66
(63.92
1.32%)
코스닥
968.36
(13.77
1.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 비상전력경매, 두산에너빌에 기회"

입력 2026-01-19 17:46   수정 2026-01-20 01:30

국내 장비·기자재 업체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난이 커질수록 ‘발전소를 얼마나 빨리 늘리느냐’가 핵심이 될 것이란 예상에서다.

리서치·투자정보 플랫폼 에픽AI(epic AI)에 따르면 나민식 SK증권 연구원은 19일 신규 보고서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최근 내놓은 비상전력경매 정책은 전력 인프라 비용 부담을 가계에서 빅테크로 옮기는 조치”라고 분석했다. 비상전력경매는 미 전력시장 운영사인 PJM이 전력 부족에 대비해 신규 발전용량을 긴급 확보하도록 하기 위해 만든 제도다.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빅테크들이 신규 발전소와 15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직접 맺도록 하면 빅테크가 발전소·전력망 구축 비용을 떠안을 수밖에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수혜주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퓨얼셀을 꼽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해 미국에 380㎿급 가스터빈 3기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나 연구원은 “빅테크가 직접 전력을 확보해야 하는 상황에서 두 기업으로선 미국 시장에 진입할 절호의 기회를 맞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