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아산시는 창업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역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아산시는 지난 19일 아산 모나무르에서 ‘스타트(START) A 아산시 창업 페스티벌’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와 충청남도, 아산시, 한국연구재단, 충남라이즈(RISE)센터가 주최하고, 호서대·선문대·순천향대·유원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시민과 예비창업자, 창업기업, 대학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업 특강을 시작으로 아산시 라이징스타 기업 시상과 기업 피칭, 대학·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소개, 기술·로컬 분야 유망기업 IR,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라이징스타 시상식에서는 매출과 수출, 고용 성과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 지역 우수 창업기업 8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각 기업은 사업 내용과 향후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IR 세션에서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핵심 기술과 사업 모델을 소개하고, 로컬 창업기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운영 사례와 확장 가능성을 공유했다. 발표 이후 질의응답이 이어지며 투자와 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대학과 지자체, 창업기업이 연계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RISE 사업을 중심으로 창업기업의 성장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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