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23일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열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성과 확산 공유회'에는 전국 118개 전문대가 참여한다. 전문대 관계자들은 AI 활용 및 디지털 전환 사례, 교육혁신전략·고등직업교육혁신·산학·지역협력혁신 등 분야별 우수 사례를 발표하고 AI 시대 고등직업교육의 미래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문대 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고등직업교육의 질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교육부는 2025년 118개 전문대에 총 5555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3주기(2025~2027) 사업은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AI·디지털 전환 기반 교육혁신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전문대가 인공지능(AI) 시대 고등직업교육 혁신과 지역 발전의 거점이 되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올해부터는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해 전문대의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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