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09.93
(24.18
0.49%)
코스닥
951.29
(25.08
2.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찬대, 크루즈 입국에 정보화 기기 활용 '개정법률안' 발의

입력 2026-01-21 15:08   수정 2026-01-21 15:09

박찬대 국회의원(인천 연수갑, 더불어민주당)은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관광상륙허가를 받으려는 외국인 승객이 정보화기기를 활용한 방식으로 관광상륙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 내용이다.

최근 중국과 일본의 외교 갈등으로 중국발 크루즈가 제주에서 일본으로 가지 않고 부산과 인천으로 기항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수천 명의 관광객이 동시에 항만에 모이면서 입출국 시간이 늘어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대면 심사 중심의 절차를 보완해 정보화기기를 활용한 방식으로 관광상륙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올해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인 크루즈는 지난해(32항차)보다 두 배 증가한 64항차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3항차가 중국발 크루즈다.

중·일 갈등에 따른 반사이익은 인천항보다 부산항이 더 크게 얻고 있다. 부산항에 입항할 크루즈는 올해 420항차로 2023년(101항차)에 비해 4배 이상 급증할 전망이다. 이 중 중국발 크루즈는 지난해(8항차)에 비해 20배 이상 폭증한 173항차에 달한다.

박찬대 의원은 “크루즈 관광과 마이스 산업은 시간과 동선이 핵심”이라며 “입국 절차가 현장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