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 내란방조혐의 징역 23년 선고에 대해 딱하다는 반응을 내놨다.21일 홍 전 시장의 SNS에 따르면 그는 “작년 4월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한덕수가 윤석열 패거리들 하고 짜고 터무니없이 중간에 뛰어들어 후보 단일화 요구를 하고 윤석열 패거리들이 한덕수를 옹립한다고 난리칠 때 한덕수에게 대선을 중립적으로 관리하는 권한대행 역할만 해라”고 했다며 “‘분탕질치면 50년 관료생활이 비참하게 끝날 수 있다’라고 공개경고 까지 했다”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김덕수라고 설치던 김문수와 함께 사기 경선에 놀아 나더니 결국 징역 23년이라는 중형선고를 받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참 딱하다”며 “말년이 아름다워야 행복한 인생을 산 것”이라고 밝혔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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