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21일 광주 전역을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의 ‘자율주행 실증도시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일부 구간이나 특정 노선이 아니라 도시 전체를 하나의 테스트베드로 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실증은 4단계로 나눠 약 3년간 진행된다. 올해까지는 안전 관리자가 탑승한 상태에서 주행하는 방식으로 실증하고, 내년부터는 관리자가 타지 않는 완전 무인 자율주행으로 전환한다.
이유정 기자 yj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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