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배후로 지목돼 구속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검찰로 넘겨졌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는 이날 전 목사를 특수건조물침입 교사 등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구속송치 했다고 밝혔다.
전 목사는 지난해 1월19일 새벽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직후 지지자들이 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을 폭행하도록 조장한 혐의를 받는다.
법원은 지난 13일 전 목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튿날인 14일 전 목사는 구속적부심사를 청구했으나, 법원은 기각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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