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최근 선보인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 2종이 출시 약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에 따르면 해당 신제품은 지난 6일 첫선을 보인 이후 일주일 만에 50만개가 판매됐다. 이는 초기 목표치 대비 210%를 초과 달성한 수치다.
회사는 자사 제품에 대한 솔직한 평가로 젊은 층의 공감을 얻어온 크리에이터 침착맨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2030 세대의 호응을 이끈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이번 신제품의 연령대별 구매율을 분석한 결과 2030세대가 전체의 약 70%를 차지했다.
침착맨과 함께한 광고 예고편은 공개 4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60만회를 기록했으며 본편 영상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합산 기준 공개 2주 만에 1000만뷰를 넘어섰다. 광고 시청자 가운데 1030세대 비중은 약 80%에 달했다.
롯데GRS 관계자는 "통다리 크리스피치킨버거는 출시 직후부터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치킨버거 카테고리 내 판매를 견인 중이다"며 "맛있는 즐거움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며 치킨버거 시장 내 존재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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