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는 2026년 5대 경제정책 목표를 발표하고 5+1 TF 를 본격 가동한다.
경북도는 ?정책금융과 민간투자 비중확대, ?AI와 에너지로 성장하는 구조설계, ?전략산업 재도약 방안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동시 수행, ?민생경제와 소상공인 회복과 안정, ?북부권 신활력 프로젝트 추진으로 이루어진 ‘2026년 5대 경제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지역경제가 성장률 등 지표상으로 나아지고 있지만 산업위기가 민생경제 위기로 전염되고 있고 현장은 녹록치 않다’면서 ‘경제통상국과 경제진흥원에 소상공인을 위한 특별대책을 주문했다.
◈ 중점과제 5+1 TF체계 연중가동
정책 목표 실현을 위한 「중점과제 5+1 TF체계」도 가동한다. TF는 정책목표 중심으로 과제별 실행과정을 집중관리하고 경제부지사 주재 경제관계 실국장 현안점검회의를 통해 추진될 예정이다.
<중점과제TF 5+1>
① AI 메가프로젝트TF: 경제실 소관 전 실국
② 위기산업 대응 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환동해지역본부
③ 미래산업 경쟁력강화TF: 메타AI국, 경제통상국, 투자유치단
④ 북부권 신활력TF : 경제실 소관 전 실국
⑤ 소상공인 대전환TF : 경제실 소관 전 실국
+1 정책금융 지원TF: (경제혁신추진단 민관합동TF)
중점과제 TF는 AI를 중심으로 위기산업과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에 더해 북부권 균형발전과 민생경제에 활력 회복을 특별과제로 선정해 집중한다. 전략산업과 관광인프라 중심으로 정책금융 지원TF를 만든 것도 대형사업 중심으로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개발 활성화에 힘을 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양금희 부지사, "민간기업과 금융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정책 외연 확대"
양 부지사는 "지방정부의 경제정책이 단순한 국비확보와 사업 단위에 머물러서는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다"며 "민간기업과 금융을 중요한 정책파트너로 함께하고 글로벌 협력까지 시각을 넓히는 공간적 개념도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경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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