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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 리포트] '은값 급등에 14% 뛴 고려아연' 등

입력 2026-01-26 17:05   수정 2026-01-27 00:19

● 은값 급등에 14% 뛴 고려아연

고려아연이 26일 180만7000원으로 14.37% 뛰었다. 최근 은값 급등으로 관련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기대에서다. 전날 한국경제신문은 업계 전문가를 인용해 은 가격이 100달러 수준을 유지하면 고려아연의 은 관련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6433억~7720억원 늘어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24년 전체 영업이익(7235억원)과 맞먹는 규모다. 이 경우 올해 영업이익도 증권사 평균 전망치(1조3005억원)를 크게 웃돌 수 있다. 과거 고려아연의 주력 제품은 철강재 도금 등에 쓰이는 아연, 배터리용 납(연) 등이었으나 최근 제련 후 남은 찌꺼기에서 얻는 금, 은, 동에서 더 많은 이익을 내고 있다.

● 제이알글로벌리츠 15.8% 급락

상장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인 제이알글로벌리츠 주가가 26일 2370원으로 15.81% 급락했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이 투매를 불렀다.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지난 23일 120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운영 자금으로 1148억원, 채무 상환 자금으로 52억원을 사용할 예정이다. 신용등급 악화 우려로 주식이 아닌 채권으로 자금을 조달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소식이 투자자 우려를 키웠다. 제이알투자운용은 주주 서한을 통해 “신용평가사들이 ‘4000억원 수준의 공모 회사채와 전자단기사채를 발행한 상황에서 추가로 채권을 발행하면 리츠 신용등급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 “현대차, 실적보다 수급에 주목”

유안타증권은 현대차에 투자할 때 실적보다 수급에 주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용민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대비 올해 현대차의 예상 주당순이익(EPS)은 2%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주가는 같은 기간 70% 이상 급등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자체가 상승하는 국면”이라고 강조했다. 목표가는 기존 43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김 연구원은 “미국 시장 점유율 확대에 근거해 자동차 부문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0배로 상향했고 금융 부문 또한 12배로 높였다”고 설명했다.

● 목표가 낮아진 포스코퓨처엠

KB증권은 포스코퓨처엠의 작년 4분기 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클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27만원으로 내렸다. 작년 4분기 매출은 5778억원, 영업손실은 3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0% 줄고 손실 구조도 벗어나지 못했다는 추정이다. KB증권의 영업손익 추정치는 최근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보다 부진하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고객사인 제너럴모터스(GM)가 올해 상반기 얼티엄셀즈 공장 셧다운(가동 중단)을 결정함에 따라 관련 수요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양극재 판매 가격도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음극재 부문에서는 인조흑연 관련 일회성 비용이 크게 발생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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