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무 복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르면 오는 28일께가 될 전망이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좀 더 확인해서 확정해야 하지만, (28일) 일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장 대표는 첫 일정으로 '민생 현장'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장 대표의 당무 복귀는 건강 상태에 따라 최종 결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 대표는 지난 15일 쌍특검(통일교·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을 촉구하며 단식에 돌입했다. 단식 8일 차에 건강이 악화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단식을 중단했다. 전날(26일) 퇴원해 통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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