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85.96
1.69%)
코스닥
1,133.52
(50.93
4.70%)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완판남' 이재용…출국길 포착된 3000원짜리 음료 '화제'

입력 2026-01-28 10:10   수정 2026-01-28 10:37


최근 일본 현지 라멘집에서 '혼밥'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번엔 출국길 차량에서 포착된 음료로 또 한 번 주목받고 있다.

28일 재계 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이건희 컬렉션' 전시 기념 갈라 행사 참석을 위해 출장길에 오른 것이다.

이날 이 회장은 정장에 남색 패딩 조끼 차림으로 서류를 손에 든 채 차량에서 내렸는데, 열린 차량 문틈 사이로 컵홀더에 꽂힌 음료 한 병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해당 제품은 베트남산 코코넛워터로 확인됐다. 코코넛워터는 칼륨과 전해질 함량이 높고 열량은 낮아 ‘천연 이온 음료’로 불리며, 장시간 이동이나 피로가 누적된 상황에서 수분 보충용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회장 차량에 있던 제품은 유기농으로, 무지방·무설탕·무콜레스테롤·무글루텐 등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가격은 330ml 한 병에 약 3000원 수준이다.

다만 코코넛워터는 칼륨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신장 기능이 약한 경우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이 회장이 사용하는 일상 제품이 화제를 모으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젠슨 황 엔비디아 CEO,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의 '치맥 회동' 당시 착용한 아우터가 하루 만에 품절된 데 이어, 2016년 국정조사 청문회에서 사용한 2300원짜리 립밤 역시 '이재용 립밤으로 불리며 직구 열풍 끝에 국내 정식 출시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 회장이 참석하는 '이건희 컬렉션' 갈라 행사는 28일(현지 시각)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북미 지역에서 40여 년 만에 열리는 최대 규모 한국 고미술 전시를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도 참석할 예정이다.

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