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하나의 메시지에 댓글을 여러 개 달 수 있는 기능을 탑재했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일반 일대일 채팅이나 그룹채팅 답장 기능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오픈채팅방 특성을 고려해 주제 중심의 소통 경험을 강화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로 새 댓글에는 사진·동영상은 물론 파일, 지도, 음성메시지, 연락처, 캡처 이미지도 첨부할 수 있다. 기존 답장 메시지는 텍스트, 이모티콘만 전송할 수 있었다.
댓글을 ‘채팅방으로 함께 보내기’로 설정하면 기존 답장처럼 메인 채팅방에 함께 보이게 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을 해제하면 메인 채팅방 흐름을 방해하지 않고 댓글 전용 창에서 맥락에 맞는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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