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항공기 인도량 증가…보잉, 매출 57% 날개

입력 2026-01-28 17:43   수정 2026-01-29 00:3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 항공기 제조사 보잉이 2018년 이후 가장 많은 항공기 인도량을 기록하며 지난해 ‘깜짝 실적’을 냈다.

보잉은 지난해 매출이 239억달러(약 34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57% 증가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895억달러(약 128조2000억원)로 전년보다 35% 늘었다. 대표 사업인 여객기 부문 매출이 지난해 4분기 114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40% 급증하며 전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안전 문제로 생산이 제한된 보잉의 주력 기종 737맥스에 대해 미국 당국이 지난해 10월 월 생산 한도를 38대에서 42대로 완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보잉의 항공기 인도량은 지난해 600대로 2018년(806대) 후 가장 많았다. 항공기 수주량도 1075대로, 2020년대 들어 처음으로 유럽 경쟁사 에어버스를 앞질렀다. 다만 실적 호조에도 불구하고 이날 미국 뉴욕증시 전반의 투자심리 약화로 보잉 주가는 전장 대비 1.53% 하락한 244.5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임다연 기자 all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