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배추 가격이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무도 40% 넘게 내렸지만 작년에 워낙 비쌌던 터라 기저효과가 크게 반영된 결과다.
29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8일 도매시장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5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얼갈이배추, 파프리카, 풋고추, 부추, 포도였다. 얼갈이배추는 전주 대비 19.8% 오른 kg당 2065원이다. 얼갈이배추 생산 비중은 경기 포천군이 13.7%로 가장 높고, 전남 해남군(9.4%), 강원 평창군(7.9%), 전남 나주시(7.3%),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5.5%) 순이다.

파프리카는 kg당 6948원으로 전주 대비 19.7% 올랐다. 풋고추는 전주 대비 17.4% 상승한 9599원, 부추는 16.3% 오른 4729원이었다. 포도는 12.3% 오른 3603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양배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51.9% 내린 kg당 518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6.8%), 당근(36.2%), 깻잎(32.9%), 양상추(30%)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1.5% 오른 181.31을 기록했다.
박종서 기자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됐으며 박종서 유통산업부 기자가 검수하고 보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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