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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385억’ 금감원장, 어떤 주식에 투자했나 봤더니…

입력 2026-01-30 00:00   수정 2026-01-30 00:27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총 385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전 LG디스플레이, 기업은행, 우리금융지주 등 국내 주식에 총 10억원가량을 투자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리커젼파마슈티컬스, 테슬라, 애플 등 해외주식도 각각 수천만원어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30일 공개된 공직자 수시재산 등록사항에 따르면 이 원장은 총 384억8875만원 재산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예금 311억원, 토지·건물 32억원, 채권 21억원, 증권 14억원, 금 4억원, 보석 1억원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 취임 후 국내 주식을 전량 매도했다. 그전까지 보유하고 있던 국내 주식은 LG디스플레이(2억6430만원·8월 14일 주가 기준), 기업은행(2억3547만원), 우리금융지주(9417만원), 칩스앤미디어(5954만원), CJ4우(3476만원), 브이엠(2873만원), 신한지주(2764만원), KB금융(2264만원) 등이었다. 이 원장이 투자했던 금융주 평가액은 총 3억7991만원에 달한다.

해외주식 신고 내역을 살펴보면 이 원장 본인과 배우자는 리커젼파마슈티컬스 총 1만5831주를 보유했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주가 기준으로 약 1억원 규모다. 리커젼파마슈티컬스는 인공지능(AI) 기반 테크바이오 기업이다. 이 원장은 또 테슬라(66주·약 4000만원), 애플(100주·약 3700만원), 록히드마틴(20주·1700만원)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이 원장은 배우자와 함께 서울 우면동 대림아파트(130.89㎡) 두 채를 포함해 봉천동 토지, 상가 두 채를 보유했다. 예금은 신한은행(194억원), 산업은행(38억원), 삼성증권(26억원) 등에 나눠 갖고 있다.

이 원장은 배우자 몫으로 금 24K 3000g을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4억4700만원이지만 현 시세 기준으로는 약 8억원에 달한다.

서형교 기자 seogy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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