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프리카 가격이 오르고 있다. 파프리카는 겨울철 생육 부진 등의 계절적 요인으로 이맘 때 가격이 오르고 3~4월부터 여름까지 하락세를 보인다.
30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국내 거래 상위 22개 농산물 중 12개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상승했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부추, 파프리카, 포도, 풋고추, 얼갈이배추이었다. 부추는 전주 대비 31.6% 오른 kg당 5351원이다. 부추 생산 비중은 경기 양평군이 11.8%로 가장 높고, 경기 이천시(11.7%), 경북 포항시(5%), 경남 고성군(4.8%), 경북 경주시(4%) 순이다.
파프리카는 kg당 7484원으로 전주 대비 28.9% 올랐다. 포도는 전주 대비 21.3% 상승한 3891원, 풋고추는 21.2% 오른 9909원이었다. 얼갈이배추는 16.7% 오른 2012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월대비로는 13개 품목의 가격이 하락했다. 양배추 가격은 전년 동월 대비 48.5% 내린 kg당 555원으로 하락폭이 가장 컸다. 무(44.7%), 당근(36.8%), 깻잎(33.8%), 배추(33.2%)가 뒤를 이었다.
‘팜에어·한경 한국농산물가격지수(KAPI: Korea Agricultural product Price Index)’는 종전 보다 1.3% 오른 183.36을 기록했다.

박종서 기자

*** 본 기사는 팜에어와 한국경제신문이 공동으로 기획한 AI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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