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웨이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과 티웨이플러스 플래티넘 회원들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 마련된 프리미엄 체크인 전용 카운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저비용항공사(LCC)인 티웨이항공은 지속적인 장거리 노선 확대와 함께 프리미엄 고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용 프리미엄 체크인 카운터를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프리미엄 체크인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A카운터 방문 시 체크인 전후 별도의 독립된 공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 전 여유로운 휴식과 함께 안정적인 체크인이 가능하다.
A카운터는 출국장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출국 동선과 연계한 공간 운영을 통해 탑승 전 이용 편의 및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기존 A카운터를 쓰던 아시아나항공이 2터미널로 이동한데 따른 조치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22일부터 기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체크인 카운터를 기존 F카운터에서 B카운터로 이전해 운영 중으로 공항 내 동선 개선과 혼잡 완화 등 승객들의 이용 편의가 한층 강화됐다. A·B 카운터는 대중교통 및 차량 이용 시 1~2번 게이트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도착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 동편에 위치한 A·B 카운터는 2001년 개항 이래 공항 운영의 중심 역할을 해온 구역으로 상징성이 크다. 인천공항 출국장 진입 후 초입에 위치해 있어 차량 이용객의 접근성이 높으며 공항 도착 후 고객들의 동선도 좋은 편이다.
체크인 카운터 이전에 따라 티웨이항공은 홈페이지 및 모바일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와 현장 안내를 강화해 승객들이 혼선 없이 변경된 체크인 카운터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을 이용하시는 프리미엄 고객을 위한 서비스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앞으로도 고객 여정 전반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