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274.69
5.26%)
코스닥
1,098.36
(51.08
4.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4년제 앞지른 전문대 취업률, 작년 격차 9%P…10년새 최대

입력 2026-02-01 17:34   수정 2026-02-02 00:19

지난해 전문대 취업률이 70%대를 유지하면서 4년제대와 격차가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종로학원이 대학의 2025년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 129개 전문대(각종 학교, 기능대, 사이버대, 졸업 후 취업이 보장된 계약학과 제외)의 평균 취업률은 70.9%로 4년제대 취업률(61.9%)보다 9.0%포인트 높았다.

전문대 취업률은 2022년 69.6%에서 2023년 71.5%로 상승한 뒤 2024년 71.1%, 작년 70.9%로 3년 연속 70%대를 유지했다. 지난 10년간 4년제대 취업률보다 계속 높았는데 격차는 지난해 가장 컸다. 전문대와 4년제대의 취업률 격차는 2023년 6.6%포인트, 2024년 8.0%포인트에서 지난해 9.0%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지난해 서울권 전문대 취업률은 64.6%로 4년제대(65.1%)보다 약간 낮았다.

전문대의 2026학년도 정시 지원자는 크게 늘었다. 서울권 9개 전문대(삼육보건대 인덕대 서울여자간호대 서일대 숭의여대 명지전문대 한양여대 배화여대 동양미래대)의 정시 지원자는 전년 대비 25.0% 증가했고 평균 경쟁률은 10.49 대 1에서 15.67 대 1로 뛰었다.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한양여대 항공과(132 대 1), 삼육보건대 아동심리상담과(95 대 1), 삼육보건대 사회복지과(89 대 1), 삼육보건대 자유전공과(68 대 1) 등이다.

인천권 3개 전문대(인하공업전문대 경인여대 재능대)의 정시 지원자는 전년보다 37.5%, 경기권 16개 전문대(부천대 신구대 등) 지원자는 33.9% 증가했다.

종로학원은 “4년제대 졸업 후에도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전문대는 높은 취업률 때문에 정시 지원자가 늘었을 것”이라며 “본인 적성 등을 고려한 학과와 대학 선호도도 일정 부분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