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ape Memory Aligner(SMA)가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의료기기(치과용 의료기기) 부문을 수상했다.
Shape Memory Aligner(SMA)는 3D 프린팅 기반 투명교정장치 전문기업 주식회사 그래피(대표 심운섭)의 치과용 의료기기 솔루션이다. 구강 내 체온에서 계획된 형상으로 복원되는 형상기억 폴리머를 적용해, 치아에 지속적인 교정력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열성형 방식과 달리 치아이동을 정밀하게 설계한 뒤 직접 출력(direct printing) 방식으로 제작, 치료 효율과 예측 가능성 향상에 기여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어태치먼트 레진 부착물을 최소화하여 심미성과 착용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 관점에서 치료 경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SMA는 교정 전문의·기공소·환자를 하나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연결한다. 그래피가 자체 개발한 3D 프린팅 레진과 장비,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부정교합 케이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외에도 그래피는 환자별 맞춤 설계·제작과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며 신뢰도 제고에 힘쓰고 있다. 그래피의 SMA는 글로벌 인허가 및 품질 체계를 바탕으로 100여 개국 이상에 공급되며 해외 시장에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그래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환자들의 편안한 교정 치료와 더 나은 결과를 위해 소재·설계·서비스 전 과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의료진과 함께 신뢰받는 치과용 의료기기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홍표 기자 hawll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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