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274.69
5.26%)
코스닥
1,098.36
(51.08
4.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주가조작 뒷북 끝" 게시판·SNS·유튜브까지 AI가 먼저 잡는다

입력 2026-02-02 14:07   수정 2026-02-02 14:15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을 오는 3일부터 가동한다.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한 초동대응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2일 금융위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게시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등의 사이버 공간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선매수한 종목을 추천해 주가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가 증가했다.

3일부터 도입하는 '사이버 이상거래 탐지 인공지능(AI) 시스템은 과거에 이상거래 가능성이 있다고 분류된 종목들의 온라인 게시글, 스팸문자 신고 내역, 유튜브 영상 등과 주가 상승 데이터 등을 AI가 종합적으로 학습·분석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렇게 생성한 객관적인 판단 지표를 기준으로, 사이버 정보 동향을 감시하면서 상장종목들을 점수화해 수치가 높은 종목을 자동 탐지한다.

담당자는 AI가 탐지한 종목을 참고해 해당 종목과 관련한 이상거래를 점검하고 필요시 정밀한 분석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AI 시스템을 통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행위를 조기에 적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향후에도 AI 기술과 사이버 정보의 활용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grumpy_cat@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