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YD(비야디)가 국내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을 5일 공식 출시했다. 기본 트림 BYD 돌핀 2450만원으로 책정됐다.
BYD코리아는 이날 BYD 돌핀과 돌핀 액티브 두 가지 트림으로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가격은 전기차 보조금 적용 전 2450만원, BYD 돌핀 액티브 2920만원이다. 두 트림은 각각 국고 보조금 109만원 132만원으로 책정됐다.
두 트림 모두 BYD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배터리는 BYD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인 '블레이드 배터리'가 탑재됐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환경부 인증 기준 BYD 돌핀의 경우 상온 307㎞, 저온 255㎞이다. 돌핀 액티브는 상온 354㎞, 저온 282㎞다.
회전식 10.1인치 터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여기에 티맵 내비게이션,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 무선업데이트(OTA)를 지원한다.
이 밖에 V2L, 전자식 선쉐이드가 적용된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3D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적용됐다. 오는 11일부터 전국 BYD 전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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