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가 밸런타인데이를 약 한 주 앞두고 레고코리아와 함께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레고 관련 스페셜 콘텐츠를 선보이고 무신사가 엄선한 레고 세트도 판매한다. '레고 보태니컬 꽃다발', '레고 아트 러브' 등 시즌 맞춤 상품을 최대 19% 할인하며, 10%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오는 12일 진행되는 무신사 라이브에서는 전용 사은품과 단독 할인 혜택도 추가로 마련했다.
오프라인 행사도 준비했다.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오는 25일까지 레고 꽃이 피어나는 '블룸 바(Bar)' 콘셉트로 팝업스토어(팝업)를 운영한다. 사전 및 현장 예약자를 대상으로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한 '레고 장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무신사 관계자는 "레고 제품이 유아동을 넘어 성인들에게도 가치 있는 취미 활동의 핵심 아이템이라는 점에 주목해 무신사 키즈뿐만 아니라 부티크 전문관에서도 라인업을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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