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7.91
(19.87
0.38%)
코스닥
1,119.02
(8.53
0.7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150개 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한다

입력 2026-02-09 11:01  

한국산업단지공단은 ‘2026년도 부처협업형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에 참여할 산업단지 입주 중소·중견기업을 9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협업해 추진하는 범부처 제조혁신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산업단지 특화 지원 강화를 위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회장 조준희)가 공동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정부는 올해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통해 총 300억 원 규모로 약 150개 사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산업단지 분야는 20억 원 내외의 예산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 1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 지원한다.

이번에 신설된 산업단지 분야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제조 AI 전환(AX) 기반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이를 산업단지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단지를 제조 AI 기반 혁신 거점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2억 원 이내의 스마트공장 구축 비용이 지원된다. 협약 체결 이후 약 9개월 이내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해야 한다.

부처협업형 사업의 특성을 반영해 연계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선정 기업은 B2B(기업간거래) 제조거래 활성화 지원사업(AX 분야), ESG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지원 서비스 등을 패키지 형태로 연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전국 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중견기업이다.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조 AI 전환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스마트그린산업단지, AX 실증산단 등 기존 사업과의 연계를 통해 산업단지 전반의 디지털·AI 혁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