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러닝 기록과 혜택을 연계한 '러닝 멤버스'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러닝 플랫폼 '런데이'와 자체 앱 '포켓CU'를 연동해 러닝 거리 등에 따라 생수 교환권과 포인트, 할인쿠폰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러닝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해 누적 러닝 거리 20㎞, 50㎞ 달성 시 각각 2천, 5천 CU 포인트도 지급한다.
CU는 러닝 특화 '러닝 스테이션' 점포 확대에도 나선다. 현재 4곳에서 운영 중인 점포를 내달 1일 마곡, 망원, 압구정 등 한강공원 인근 15개로 늘릴 계획이다.
CU는 지난달 28일 '러닝 스테이션' 콘셉트로 재단장한 여의도 한강 인근 점포에서 이달 1∼26일 단백질 음료 매출이 일반 점포 대비 161.5%, 스포츠·이온음료 매출은 286.3% 각각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CU 관계자는 "점포 인프라와 다양한 서비스를 결합해 러닝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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