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장학재단은 지난 7일 서울 신천동 롯데월드타워 SKY31 컨벤션에서 ‘2026년 롯데재단 동문 홈커밍데이’를 열고 동문회(사진)를 출범했다고 9일 밝혔다. 1983년 재단 설립 이후 43년간 장학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장학생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은 행사다. 재단은 이를 통해 장학생에서 동문, 그리고 사회로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을 실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장혜선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오랜 시간 각자의 자리에서 노력해온 장학생이 하나의 이름 ‘동문’으로 만났다”며 “동문회를 가족처럼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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