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고점과 업무시설 거래 절벽이 겹친 지난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 핵심 자산인 시그니처타워를 1조346억원에 인수하며 코어 투자 저력을 입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11월 KB자산운용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매도한 시그니처타워를 3.3㎡당 3420만원 수준에 인수했다. 이어 여의도파이낸스타워를 3567억원에 매입하며 CBD에 이어 여의도업무지구(YBD)에서도 대형 오피스를 확보했다.
호텔 투자에서도 존재감을 보였다. KB자산운용은 작년 2월 서울역 인근 ‘포포인츠바이쉐라톤조선서울역’을 약 1720억원에 인수했다.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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