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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웰스, 글로벌 디자인상 휩쓴 공기청정기…성능·미학 갖춘 '가전테리어' 정석

입력 2026-02-10 15:46   수정 2026-02-10 15:58


건강 가전 종합 브랜드 교원 웰스가 추위와 미세먼지가 교차하는 겨울철을 맞아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에어가든’을 전략 모델로 내세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섰다.

단순한 가전의 범주를 넘어 주거 공간의 가치를 높이는 ‘오브제 디자인’과 독자적인 공기 역학 기술을 결합해 까다로운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를 정조준하고 있다.

겨울철은 공기청정기 업계에서 수요가 가장 집중되는 ‘특수’의 시기다. 실내외 온도 차로 자연 환기가 어려워지면서 실내 미세먼지와 요리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이 공기 중에 오랫동안 정체되기 때문이다. 교원 웰스는 이러한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에어가든의 강력한 ‘전 방위 흡입’ 능력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에어가든의 구조적 특징은 나무의 원통형 구조에서 착안한 360도 흡입 시스템이다. 실내 어느 곳에 배치하더라도 사각지대 없이 오염된 공기를 빨아들인다.

특히 이번 모델에 적용된 ‘에어로스톰팬’은 교원 웰스의 기술적 집약체다. 팬 내부 흐름을 최적화하고 한옥 처마에서 영감을 얻은 토출구 구조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소음을 4dB 낮추면서도 바닥면 흡입 속도는 3배나 끌어올렸다. 무거운 먼지가 하단에 가라앉는 특성을 반영해 ‘호흡기 주변 공기부터 빠르게’ 정화하는 실용적 설계를 구현한 것이다.

에어가든은 출시 직후 디자인 역량에서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독일 ‘레드닷’과 ‘iF 디자인 어워드’를 연달아 수상하며 디자인 가치를 입증했다. 성능만 강조하던 과거 방식에서 벗어나, 가전을 인테리어의 핵심 요소로 인식하는 ‘가전 테리어’ 트렌드를 적극 수용한 결과다.

자연의 색감을 입힌 라인업도 돋보인다. 따뜻하고 차분한 ‘우드 베이지’와 생동감 넘치는 ‘허브 그린’ 컬러는 거실이나 침실 등 어떤 공간에서도 인테리어 가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더블콘 구조의 토네이도 흡입 시스템’을 더해 심미성뿐만 아니라 기능적 완성도도 높였다. 기기 내부에서 강력한 회전 기류를 생성해 유해 물질을 하단부터 상단까지 균일하게 끌어올리는 이 시스템은 기존 대비 18% 이상 향상된 흡입 성능을 나타낸다.

교원 웰스는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솔루션도 놓치지 않았다. 겨울철 바닥에 가라앉기 쉬운 동물의 털과 비듬을 집중 케어하는 ‘펫케어 모드’를 탑재해 틈새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용자는 7종의 생활 맞춤형 필터 중 ‘펫 전용 필터’를 선택해 장착할 수 있다. 이는 단순한 먼지 제거를 넘어 반려동물 특유의 냄새와 체취까지 효과적으로 관리하고자 하는 ‘펫팸족(Pet+Family)’의 요구를 정확히 반영한 기능이다. 이 밖에도 소음을 최소화한 정음 모드, 상황에 맞춘 자동 및 터보 모드 등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춤형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원 웰스는 이번 에어가든을 통해 렌털 가전 시장에서 ‘기술력 기반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단순히 제품을 대여하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에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해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복안이다.

교원 웰스 관계자는 “겨울철은 활동 범위가 실내로 국한되는 만큼 어느 때보다 꼼꼼한 공기질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압도적인 흡입 성능과 디자인 가치를 동시에 갖춘 에어가든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추구하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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