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01.69
(3.65
0.07%)
코스닥
1,115.20
(12.35
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LH 주도 모아타운 추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

입력 2026-02-10 14:29   수정 2026-02-10 14:32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추진 중인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모아타운)이 추진 1년 만에 관리계획 승인을 받는 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른 개발 기대감에 주민 동의율이 높아 LH는 3500가구 규모 소규모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LH는 최근 서울 관악구 난곡동(1055가구)과 서대문구 홍제동(883가구), 동작구 노량진동(834가구), 종로구 구기동(799가구) 등 4개 관리구역의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를 끝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사업 추진 1년 만의 성과다.

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일반 재개발·재건축 대비 정비계획 등 절차를 생략할 수 있어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LH 신용 기반의 주택도시기금을 저리로 융자할 수 있어 안정적 사업비 조달 및 이주비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성도 높아진다. 관리지역은 심의를 통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하고 기부채납 비율도 민간 개발(50%)보다 낮은 30%를 적용받는다. 노후도 조건 역시 기존 60%에서 50%로 완화된다.
공공이 빠르게 사업을 추진하면서 주민 기대감도 높다.

특히 난곡동은 지난해 12월 주민 동의서를 받기 시작해 2개월 만에 6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홍제동 역시 한 달 만에 동의율 50%를 넘겼다. 노량진동과 구기동은 올 상반기에 주민 대상 사업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LH는 시행자 지정과 조합설립, 약정 체결,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바로 속행한다는 계획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공공참여 관리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부담을 줄이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은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정비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