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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발표한 임창정, 영화·드라마도 욕심 "하고 싶은 것 많아"

입력 2026-02-10 15:49   수정 2026-02-10 15:50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여전한 입담과 깊이 있는 라이브로 라디오 청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임창정은 10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자신의 음악 인생과 무대 경험, 연기에 대한 욕심까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임창정은 "약 4년 만에 이 자리에 왔다"며 반가움을 전했고, 최근 마무리된 해외 콘서트에 대해서도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미국과 호주를 돌며 무대를 가졌고, 특히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공연에 대해 "늘 그 앞에서 사진만 찍었는데, 직접 무대에 서게 될 줄은 몰랐다. 그렇게 권위 있는 공간에서 공연한 건 제 인생에 있어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 중 하나였다"고 밝혔다.

최근 음악방송에서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비하인드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정말 오랜만에 아침 일찍 노래를 부르니 고음이 잘 안 올라가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그는 무반주로 선보인 라이브를 선보여 30년 내공을 증명했다. 이를 들은 DJ 김신영은 "부르시는 임창정 씨만 힘들고,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감상했다"고 말했다.

임창정 특유의 자학 발라드 시리즈도 화제가 됐다. 그는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 등을 보고 다들 시리즈 아니냐고 하더라. 아예 '나란 놈이란 바보 멍청이 미친놈'으로 묶어서 낼까 고민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놈놈놈'도 제목 후보였지만, 결국 부르고 나니 '미친놈'이 제일 잘 어울리더라. 심지어 녹음도 두 번만에 끝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신영이 "요즘 푹 빠져 있는 게 뭐냐"고 묻자, 임창정은 "특정 하나에만 몰입하기보단 다양한 것에 흥미를 느끼는 성격이다. 도전하는 자체에 큰 즐거움을 느낀다"며 "영화 제작도 해보고 싶고, MBC 드라마에도 출연하고 싶다. 아직도 하고 싶은 게 많다"고 말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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