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지난해 2월 출시한 ‘착한택배’는 그간 편의점 물류 차량을 이용해왔으나 앞으로는 롯데택배와 협업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이에 따라 기존 내륙 또는 제주 내에서만 가능하던 배송이 내륙과 제주 쌍방향으로 가능해져 배송 지역이 확대된다.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도서·산간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평균 4∼5일 걸리던 배송 기간은 2∼3일로 단축된다.
세븐일레븐은 착한택배 리뉴얼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세븐앱, 로지아이, 네이버 등을 통해 착한택배를 이용하거나 점포에서 현장 접수하면 최저가 수준인 14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현진 기자 rara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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